좋은말씀 舌存常見齒亡, 剛强終不勝柔弱. 戶朽未聞樞蠹, 偏執豈及乎圓融. // 혀는 남지만 이는 없어진다. 강한 것은 끝내 부드러움을 이기지 못한다. 문짝은 썩어도 지도리는 좀먹는 법이 없다. 편벽된 고집이 어찌 圓融함을 당하겠는가? 씩씩한 너구리 2024. 12. 31.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