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씀

執着 집착 // 生來赤赤條條, 不帶一物; 死去干干凈凈, 不挂寸絲.目前幾許光陰, 心上恁般計較!

씩씩한 너구리 2024. 11. 23. 20:51

세상에 태어남은 적나라하여 아무 것도 지니지 않는다.죽음은 빈털털이로 가는 것이니 터럭 하나도 지녀가지 못한다.눈앞에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마음 속으로 그렇게 재고 따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