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田家雜興 十首中 七首 // 爲種山田豆。雇牛盡日畊。今年時雨足。野老已量晴。
씩씩한 너구리
2024. 11. 19. 19:54
산밭에다 콩을 심기 위해서, 소를 세내어 하루 종일 밭을 가네. 올해는 철에 맞는 비가 충분해, 시골 노인은 벌써 날 갤 것 알아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