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씀
啐啄同時 : '줄탁동시啐啄同時' : 병아리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올 때, 안에서 병아리가 껍질을 쪼고, 바깥에서는 어미도 동시에 쪼아야 성공적으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다. 이 사자성어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옴에 있어서 '안'과 '밖'의 작용을 중시한다. 병아리 혼자서만 쪼는 건 「줄,啐」 무리일 수 있고, 어미만 쫀다면 「탁,啄」 병아리는 제 힘으로 나온 것이 아니기에 건강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지 못한다.이는 변화하고자 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이
씩씩한 너구리
2024. 11. 1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