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反哺烏詩 까마귀 효성 // 士有親在堂 貧無甘旨具 微禽亦動人 淚落林烏哺

씩씩한 너구리 2024. 11. 11. 20:17

어버이가 집에 계시지만, 가난하여 봉양할 수가 없네. 하찮은 새도 역시 나를 감동케 하니, 반포하는 까마귀를 보고 눈물짓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