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詩 병음 표기
絶句 세상만사 // 书当快意读易尽,客有可人期不来。世事相违每如此,好怀百岁几回开?
씩씩한 너구리
2024. 11. 10. 18:46
재미있게 읽는 책은 빨리 끝나고, 좋은 친군 기다려도 오지를 않아. 세상 일 어긋남이 항상 이러하니, 뜻 품고 백 년 산들 언제 뜻 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