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詩 병음 표기

曉出淨慈寺送林子方 새벽에 정자사에 나와 임자방을 송별하며~~~~//毕竟西湖六月中,风光不与四时同。接天莲叶无穷碧,映日荷花别样红。

씩씩한 너구리 2024. 10. 1. 09:03

確實히 西湖의 六月은, 풍광불여사시동  여느 때와는 다른 風景이네. 끝없이 펼쳐진 蓮잎 더없이 푸르고, 영일하화별양홍  햇살 비친 蓮꽃은 유난히도 붉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