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詩 병음 표기

마음의 등불 // 休将憔悴感生平,眼底荣枯颇不惊。万蜡高烧终是夜,一灯孤对也能明。초췌한 모습으로 평생을 살지 말자, 눈앞의 영고성쇠 그게 뭐 대수랴. 만 개 촛불 대낮같이 밝혀도 밤은 밤이고, 촛불 하나로도 밝기만 한 것을.

씩씩한 너구리 2024. 9. 24.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