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출판큐티
「믿음과 커피잔」[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의 저자 척 피어스(Chuck D. Pierce) 목사님의 일화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신앙생활을 포기하고 싶은 어려운 때가 계속해서 찾아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생의 끝까지 붙들어야 할 것은 오직 믿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담대히 물 위를 걸었던 베드로와 같은
씩씩한 너구리
2024. 9. 2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