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출판큐티
「자기 고민이 크다」[누가복음 12장 28절] //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바다 같은 은혜와 하늘 같은 자비를 부어주시는 전능하신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책임져주심을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씩씩한 너구리
2024. 8. 5.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