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씀

雜咏 잡영 // 術者顔皮厚。讆言要索錢。相地孰知地。醫人還殺人。술사라는 자들은 낯가죽이 두꺼워, 속이는 말로 돈만 뜯어내는구나. 땅을 살핀다지만 누가 땅을 알 것이며, 병자를 치료한다 해놓고 도리어 죽이네.

씩씩한 너구리 2024. 5. 28.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