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詩 병음 표기
絶句漫興 흥이 겨워서 九首 中 二首 手种桃李非无主, 野老墙低还是家。恰似春风相欺得, 夜来吹折数枝花。
씩씩한 너구리
2024. 3. 7. 19:28
내 손으로 복숭아와 오얏을 심었으니 어엿한 주인이며, 시골 늙은이의 집 담장이 낮아도 또한 내 집이거늘, 봄바람은 마치 나를 희롱하는 듯, 밤에 불어 젖혀 몇 가지의 꽃이 지게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