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詩 병음 표기

卽事 二首 // 雲從鍾山起,卻入鍾山去,借問山中人,雲今在何處?雲從無心來,還向無心去,無心無處尋,莫覓無心處。

씩씩한 너구리 2023. 12. 29. 08:14

구름이 종산에서 일어나, 도리어 종산으로 들어가네. 묻건대 산 속 사람들이여, 구름은 지금 어디 있는가.구름은 무심히 왔다가, 다시 무심히 가버리네. 무심하여 찾을 곳 없으니, 무심한 곳 찾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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