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詩 병음 표기
垓下歌 項羽 // 力拔山兮气盖世,时不利兮骓不逝。骓不逝兮可奈何,虞兮虞兮奈若何! // 答歌 虞姬汉兵已略地, 四方楚歌声;大王意气尽,贱妾何聊生.
씩씩한 너구리
2023. 12. 24. 20:09
내 힘은 산을 옮기고 내 기운은 세계를 덮을만하다. 그런데 시세가 불리하고 烏騅馬도 나아가지 않는구나, 추가 나아가지 않으니 나도 꼼짝할 수가 없다. 우여 우여 사랑하는 당신을 어찌하면 좋겠느뇨 … 項羽 B.C.232~B.C.202
한나라의 병사들이 이미 초나라의 땅을 차지하였고, 사방에서 들려오는 것은 초나라의 노랫소리, 대왕의 의기가 다 하였으니, 천첩인들 어찌 살겠나이까.虞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