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冬

雪裏獨酌 눈 속에서 홀로 술을 마시다. // 坐對紛紛雪。那能不飮酒。三杯猶未足。行且到盈斗。펄펄 내리는 눈을 마주했으니, 어찌 술 생각이 나지 않으랴. 석 잔으로는 채워지지 않아서, ..

씩씩한 너구리 2023. 12. 18.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