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棄官歸鄕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다. // 耕田消白日, 採藥過靑春. 有山有水處, 無榮無辱身.밭을 갈며 대낮을 보내고, 약초를 캐며 싱싱한 봄을 지낸다. 물 있고 산 있는 곳에 거.. 씩씩한 너구리 2023. 10. 12.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