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遊仚遊洞 선유동에서 노닐다. // 路險人難入。山低世孰詹。淸溪亦鞱晦。無悔不須占。길이 험하니 사람이 들어가기 어렵고, 산이 낮으니 세상 사람 누가 우러르랴. 맑은 시내 또한 자취를.. 씩씩한 너구리 2023. 8. 13.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