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夏日田園雜興。效范楊二家體。二十四首。19-24 首 // 여름날 전원의 여러 가지 흥취를 가지고 범성대, 양만리의 詩體를 모방하여 이십사 수를 짓다.滿屋蠶沙滌舊痕, 一年能事了閨門. 怪來嘈..
씩씩한 너구리
2023. 8. 2. 20:15
집에 가득한 누에똥 옛 흔적을 다 씻어라, 부녀자들 일 년간의 능사를 마쳤네그려. 이상해라 고치실 켜는 물레 소리 요란하여, 또 열흘 동안은 산집이 떠들썩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