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西京使相惠石銚以詩答之 六首 서경 사상이 찻그릇을 선물했기에 시로 보답하다. // 豕腹龍頭巧琢磨,最宜煎藥與煎茶。容軒鄭重煩郵吏,遙惠春亭病者家。區區常抱憶君情,石銚看來恨又..

씩씩한 너구리 2023. 7. 13.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