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山中 산 속에서. // 獨對千峯盡日眠。夕嵐和雨下簾前。耳邊無語何曾洗。靑鹿來遊飮碧泉。홀로 천 봉 마주하여 하루 종일 졸다 보니, 저녁 이내 비에 섞여 주렴 앞에 내리누나. 귓가에는 말.. 씩씩한 너구리 2023. 7. 8.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