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山人送鞋 산중 사람이 짚신을 보내오다. // 邇來多病臥深齋。底事慇懃寄草鞋。想得山中春正好。定應招我踏花溪。//요즈음 병이 많아 깊이 집에 누웠는데, 어인 일로 은근하게 짚신을 부쳐..

씩씩한 너구리 2023. 6. 5.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