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獨立 홀로섬 // 雜草牛行逕,浮雲鶻沒天。漸衰依瘦杖,獨立聽流泉。沙暖漁罾散,林風野蔓懸。淸寧定何日?惆悵念流年。잡초 길은 소가 밟고 가고, 뜬구름에 매는 하늘 속에 묻히네. 늙어.. 씩씩한 너구리 2023. 6. 5.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