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戲題畫屛 그림 병풍에 장난삼아 제하다. // 誰將栗尾寫屛中,出水芙蕖箇箇同?更有幽禽偎翠葉,細看毛羽擬形容。//어느 누가 율미 잡아 병풍에다 그렸기에, 물 위 솟은 부용 꽃이 하나하..

씩씩한 너구리 2023. 6. 3.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