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松巖八景 八首 중에서~~~~ // 翠陰深處動微凉,枕簟無塵睡味長。 山鳥不鳴人更寂,小軒猶作黑甛鄕。~~~//솔 그늘 깊은 곳에 선들바람 불어와, 대자리에 티끌 없어 낮잠이 길어지네. 산새가 ..

씩씩한 너구리 2023. 5. 20.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