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余性雜多言。常以爲悶而不能改。自得聾病。便作寡言之人。殊以爲幸。遂作兩律以自嘲。 // 내가 성격이 거칠고 말이 많아서늘 이것을 고치려 했으나 못 고치고 있었는데 귀가 먹은 뒤로는.. 씩씩한 너구리 2023. 5. 18.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