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已而。霞氣乍卷乍羃。衆香千峯。隱暎輕紗中。尤不覺欣然叫奇。이윽고 연무가 걷혔다 끼었다 하더니,중향성의 일천 봉우리가 얇은 비단 속에서 은은히 비치는 듯하기에 기뻐서 나도 몰래 .. 씩씩한 너구리 2023. 5. 16.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