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詩 병음 표기 又自贊 잘난척 // 江风索我吟,山月唤我饮。 醉倒落花前,天地为衾枕。강바람 날 찾아와 시를 읊으라 하고, 산 위의 달은 날 불러 술을 마시라 하네. 내가 취하여 떨어진 꽃 위로 떨어지니.. 씩씩한 너구리 2023. 4. 17.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