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思親舊 친구를 생각하며. // 靑丘絶塞北, 蝸室小城隈. 風雪春猶壯, 柴荊晝不開. 時聞隣犬吠. 還訝故人來, 千以高山隔, 何由把一杯.우리나라 최북단 변방의 요새, 작은 성 모퉁이 작고 초라한..

씩씩한 너구리 2023. 4. 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