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白紵行 // 皎皎白紵白如雪, 云是家人在時物. 家人辛勤爲郞厝,~~~~, 爲說穩稱郞身無罅隙.눈부시게 하얀 모시 흰 눈처럼 깨끗하니, 집사람이 죽기 전에 옷을 짓던 것이라네. 집사람이 어렵사.. 씩씩한 너구리 2023. 4. 1.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