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題樂志論後 낙지론 뒤에다 쓰다. // 貧士生涯本隘窮, 卜居惟喜任天工. 林花不費栽培力, 潭瀑元無築鑿功.~~~//가난한 선비 생애는 원래가 곤궁하나, 자연 속에 묻혀 사는 게 오직 즐거울 뿐. ..

씩씩한 너구리 2023. 3. 28.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