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翌朝雨霽 登歇惺樓 이튿날 아침 비가 개어 헐성루에 오르다. // 早起憑欄始豁然, 洞雲寥廓日輪懸.~~//일찍 일어나 난간 기대니 처음 시야 툭 트이고, 골짝 구름 피어오르는 드넓은 창공엔 해..

씩씩한 너구리 2023. 2. 25.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