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典·논어·맹자·공자·장자·노자 사불급설 駟不及舌 // 네 마리 말이 끄는 마차도 혓바닥같이 빠르지는 못하다는 말이다.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경계의 말은 예부터 많이 전해지고 있다. 씩씩한 너구리 2023. 2. 18.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