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山夕詠井中月 二首漣漪碧井碧嵓隈, 新月娟娟正印來.~~//이끼 덮인 암벽 모퉁이 맑은 우물 속에, 방금 뜬 어여쁜 달이 바로 비추네.~~// 씩씩한 너구리 2023. 1. 27.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