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符讀書城南 아들 부에게 성남에서의 독서를 권함. // 木之就規矩 , 在梓匠輪輿. 人之能爲人, 由腹有詩書.~~~// 나무가 둥글고 모나게 깎임은 목수에 달려있고.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이 될 ..

씩씩한 너구리 2023. 1. 15.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