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조

衾中笑 六首 // 人間可笑事頻生, 晝日情多笑未遑. 半夜衾中潛自笑,~~~~// 인간에 우스운 일 자주 일어나지만, 낮에야 생각이 많아 웃을 겨를도 없네. 밤중에 이불 속에서 슬며시 웃으니,~~~~~//

씩씩한 너구리 2023. 1. 13.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