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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在山中竟日無相過拖笻曳履獨徜徉乎澗谷寥寥然無與語唯影也造次不我違爲可惜也作詩以贈 // 산중에 있으니 종일토록 찾는 이 없어 지팡이 짚고 신을 끌며 홀로 골짝 시내를 거니니 적..
한시조
2023. 10. 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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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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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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